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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6

박보검 제대가 기대되는 영화 '서복' 박보검 제대일 박보검은 지난해인 2020년 해군 군악의장대대에 입대하여 성실히 군 복무를 잘해나가고 있습니다. 복무기간은 총 20개월로 내년 2022년 4월 30일에 제대할 예정입니다. 2년 정도 되는 긴 시간 동안의 부재에도 그의 영향력에는 타격이 없어 보입니다. 영화 서복 박보검과 공유 주연의 영화 '서복'이 요즘 화제입니다. 박보검이 연기한 복제인간 ‘서복’은 영원이라는 시간에 갇힌 채 평생 실험실에서만 살아온 실험체로 무언가가 되고 싶어 하는 존재로 나옵니다. 공유는 극 중의 '기헌' 역을 맡았습니다. 기헌은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안고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정보국 요원입니다. 그런 기헌이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이.. 2021. 4. 16.
사유리가 자발적 비혼모로 출산한 이유는 사유리가 자발적 비혼모로 출산한 이유는 사유리씨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 정자은행을 통해 정자를 기증받아 일본에서 아들을 출산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씨가 지난 4일 일본에서 3.2kg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사유리씨는 결혼을 하지 않았고 일본 정자 은행에 보관되어 있던 이름 모를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낳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평소 방송에서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해 왔고,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유리씨는 스스로 비혼주의자 라고 밝힌 바가 있죠. 난자를 보관하고 있다고 밝힌 사유리씨는 나이가 들어가니까 임신이 걱정된다며 냉동 난자 보관 이유를 밝혔는데 결혼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미래 임신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 2020. 11. 19.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갈매기 완전 정복하는 법 누나랑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 기분 전환하러 나왔죠. 비둘기들과 갈매기들이 누나를 반겨주네요. 반가운 마음에 비둘기한테 다가가보지만 자꾸 도망치듯 걸어가는 비둘기. 결국 옆에서 과자를 던져주는 언니에게로 날아가 버렸네요. 야속한 비둘기들과 갈매기들을 바라보며 울음을 터뜨린 누나. 바로 편의점에 가서 새우깡을 사 옵니다. 누나가 새우깡을 넉넉하게 뿌려준다는 소문이 금새 나버립니다. 갈매기들과 비둘기들이 점점 모여드니 누나의 기분이 좋아집니다. 새우깡으로 영일대해수욕장 새들을 다 모아버리는 누나. 새우깡으로 기분이 무한 상승됩니다. 소문 듣고 온 갈매기 비둘기 친구들에게 섭섭치 않게 막 뿌려주네요. 받아먹는 갈매기도 기분 좋고 뺏어먹는 비둘기도 기분 좋고 던져주는 누나도 기분 좋고 그걸 보는 아빠도 기분이 좋.. 2020. 3. 27.
포항 송도솔밭에서 비둘기 소풍가기 딱 좋은 날 비둘기야~ 이리와~ 과자줄께~ 포항 송도솔밭 비둘기에게 과자를 주는 거꾸로남매 누나가 비둘기에게 과자주는 것을 보고 동생은 뒤질세라 과자를 던져 주네요~ 과자덕분에 아주 가까운 데서 비둘기를 볼 수가 있네요 역시 비둘기는 겁이 없나봅니다~ 비둘기 과자먹는 순간 포착! 포항 송도솔밭 비둘기는 치토스를 특히나 좋아한다는 사실! 남매에게 재미난 경험이었죠 애들이랑 소풍갈만한 곳으로 딱 좋은 장소네요~ 이상 거꾸로남매랑 함께한 포항 송도솔밭 나들이였습니다. 유튜브채널 '거꾸로남매필름' 2020. 3. 23.